감상·비평01
직역만으로 전달되지 않는 말
언어를 바꿀 때 무엇을 설명해야 뜻이 살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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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한 장면부터 데이터의 한 숫자까지.
읽고 이해한 것을 나의 탐구로 이어 보세요.
언어를 바꿀 때 무엇을 설명해야 뜻이 살아날까?
친구와 처음 만난 어른에게 같은 문장을 써도 뜻이 잘 전달될까?
같은 물건도 설명문의 순서가 달라지면 해석이 달라질까?
익숙한 사람에게 짧은 설명이 초보자에게도 충분할까?
제한된 지면에서 필요한 정보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려면?
뜻을 못 알아들었을 때 이야기를 이어 주는 말은 무엇일까?
설명을 줄여도 물건의 특징과 맥락을 전달할 수 있을까?
단어를 몰라도 도움을 청하고 이해를 확인할 수 있을까?
화살표 하나를 따라가려면 어떤 정보가 더 필요할까?
표지가 보이는 책과 책등만 보이는 책은 무엇을 다르게 알려 줄까?
유창하게 오래 말하는 것과 필요한 뜻을 전하는 것은 같을까?
좋아하는 자료와 질문에 답하는 자료는 어떻게 다를까?
한자 풀이만 알면 문장 속 한자어 뜻도 알 수 있을까?
처음 만남과 다시 만남에서 두 언어의 인사말은 어떻게 달라질까?
고전 문장의 생략된 주어를 번역자가 채워도 될까?
외래어를 풀어 쓴 안내가 실제 행동을 더 쉽게 알려 줄까?
문화 소개문의 ‘모두’라는 말을 어떤 자료가 뒷받침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