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리터러시
질문에 필요한 정보를 찾고 출처와 근거를 평가해 알맞게 사용하는 능력.
역사 자료는 과거를 그대로 비추는 창만은 아닙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위해 남겼는지에 따라 기록하는 내용과 빠뜨리는 내용이 달라집니다. 먼저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과 내가 덧붙인 해석을 나누고, 다른 시점과 입장의 자료로 설명을 점검해 보세요. 역사 탐구는 연도를 외우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변화의 이유와 기록의 한계를 함께 말하는 과정입니다.
작성자·작성 시기·대상 독자·보관 기관을 확인합니다. 사건이 일어난 시기와 기록이 만들어진 시기가 같은지도 살펴봅니다.
같은 사건이나 생활상을 다룬 두 자료에서 일치하는 내용과 다른 내용을 표시합니다. 관찰 가능한 사실, 작성자의 판단, 내가 추론한 내용을 나누세요.
변화의 원인이나 의미를 한 문장으로 제안하고 사료의 위치를 붙입니다. 자료가 부족한 부분과 더 확인할 기록을 결론에 남깁니다.
같은 사건인데 연표의 날짜가 다를 때 무엇부터 확인할까?
옛 신문의 발행일과 독자를 알면 기사를 어떻게 다르게 읽게 될까?
박물관 설명의 ‘추정’은 관람객에게 무엇을 알려 줄까?
옛 지도에 현재 국경을 그려 넣으면 어떤 오해가 생길까?
구술 기록과 문서는 한 사건의 서로 다른 무엇을 남길까?
기록을 정확히 옮기려면 읽을 수 없는 부분을 어떻게 남겨야 할까?
과거를 설명하는 편지에서 사실과 상상은 어떻게 구분할까?
기록이 다를 때 어느 쪽을 어떻게 검토할까?
유물의 모습만으로 당시 삶을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
같은 물건도 설명문의 순서가 달라지면 해석이 달라질까?
좋아하는 자료와 질문에 답하는 자료는 어떻게 다를까?

누가 결정하는가에서, 잘못된 결정을 어떻게 고치는가까지.

근거를 붙였는데도 설득되지 않는 글의 빠진 연결을 찾습니다.

기관 이름을 보는 데서 멈추지 않고 문장과 근거를 대조합니다.

상자 사이의 선에 동사를 쓰면 이해가 드러납니다.

같은 사건을 기록한 두 사료가 다를 때 먼저 작성자·시점·대상 독자·기록 목적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