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건, 다른 인물의 시선
서술자가 바뀌면 독자가 믿는 사실도 달라질까?
버리기·수리하기·다르게 쓰기의 선택을 이야기로 보여 준다면?
찢어진 종이 파일처럼 위험하지 않은 가상 물건으로 두 갈래 결말을 쓰고 선택 이유를 붙입니다. 전기·배터리·날붙이가 없는 가상 생활 물건을 정합니다. 고장 부분, 필요한 기능, 사용할 수 있는 재료를 조건 카드로 먼저 고정합니다. 수리·다른 용도·교체 중 두 경로의 장면을 각각 세 개 씁니다. 수리하면 무조건 환경에 좋다는 결론 대신 남은 재료와 실제 사용 가능성을 서사에 넣습니다.
수리 재료·시간·사용 목적이라는 제약을 넣어 각 선택의 이점과 남는 문제를 드러내는 분기형 이야기를 만듭니다. 독자가 다른 선택을 했을 때의 결과를 읽고 조건 카드와 모순되는 부분을 고칩니다. 실제 수리 실적이나 감축량은 만들어 쓰지 않습니다. 작성한 결과물은 다음 질문으로 점검합니다. 결말의 차이가 미리 정한 조건에서 생기나요?
아래 활동지에는 주제별 기록표와 편지·창작 글의 기본 구성 칸을 함께 담았습니다.
활동지 펼쳐 보기 ↗수리·재사용·재료 회수라는 서로 다른 경로 이해
각 인물의 선택 이유가 설정의 근거와 연결되는지 점검
학교의 감량·재사용·수리 활동을 설계하는 배경 자료. 한국 지자체의 분리배출 규정이나 특정 물건의 탄소감축량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위 링크는 자료를 탐색하는 출발점입니다. 제출물에는 실제로 읽은 개별 자료의 제목·작성자·발행일·주소·확인한 위치를 적어 주세요.
독자용 주제 분류입니다. 공식 과목명·개정 연도·성취기준은 별도 대조하며, 아래 활동은 성취기준 인증 자료가 아닙니다.
서술자가 바뀌면 독자가 믿는 사실도 달라질까?
같은 대상을 묘사하는 두 표현은 왜 다르게 느껴질까?
과거를 설명하는 편지에서 사실과 상상은 어떻게 구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