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다면, 이렇게.
극에서 한 사람이 혼자 오래 말할 수 있어요. 빈 의자에 앉아 있을 누군가를 떠올리며 사과를 연습할 수도 있어요. 혼자 하는 말에도 상대를 향한 마음이 담겨 있어요.
독백의 뜻
독백은 한 인물의 말이 길게 이어지며 생각이나 태도를 드러내는 발화 형식이다. 상대가 무대에 없거나 침묵하더라도 발화가 특정 대상을 향할 수 있다. 혼자 말해도 관계의 흔적이 있다.
일상과 수업에서 만나면
이해를 돕기 위해 구성한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효과를 측정한 연구 사례가 아닙니다.
빈 의자에 한 사과 연습
- 상황
- 가상 사례: 가상 극에서 인물이 빈 의자에 대고 사과를 연습한다.
- 적용
- 말의 대상과 실제 청중을 구분한다.
짚어보기혼자 말해도 관계의 흔적이 있다.
두렵지 않다는 반복
- 상황
- 가상 사례: 가상 소설에서 인물이 “두렵지 않다”를 세 번 반복한다.
- 적용
- 반복과 행동의 불일치를 찾는다.
짚어보기독백은 방어와 불안을 함께 드러낼 수 있다.
비슷한 말, 다른 뜻
| 비교할 말 | 무엇이 다른가요? |
|---|---|
| 대화 | 독백은 한 인물의 연속 발화이고 대화는 말의 교환이 장면을 이끈다. |
이렇게 오해하기 쉬워요
혼자 말하면 반드시 인물의 속마음이 모두 사실로 드러난다.
독백에도 자기기만과 말의 목적이 있을 수 있다.
한 걸음 더 들어가면
독백은 듣는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일 수도 있고 혼자 정리하는 말일 수도 있다. 반복과 정정이 나타나는 지점을 보면 인물의 갈등이 보인다. 독백은 방어와 불안을 함께 드러낼 수 있다.
개념을 적용할 때 살펴볼 해석과 제안입니다. 연구 결과나 공식 규정 자체와 구분해 읽어 주세요.
직접 해 보는 순서
- 1말하는 이와 향하는 대상을 확인한다.
- 2반복·정정된 말을 표시한다.
- 3행동과 대조해 말의 신뢰 범위를 판단한다.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까요?
가상 소설에서 인물이 “두렵지 않다”를 세 번 반복한다. 이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해설 확인
독백은 방어와 불안을 함께 드러낼 수 있다.
더 궁금한 점
독백은 언제나 인물의 진짜 마음을 보여 주나요?
언제나 그렇지는 않아요. 스스로를 속이거나 누군가를 설득하려는 말도 있으니 반복한 말과 행동을 함께 봐요.
독백과 대화는 어떻게 다른가요?
독백은 한 인물의 연속 발화이고 대화는 말의 교환이 장면을 이끈다.
설명의 근거를 확인하세요
개념 설명은 표시한 원자료의 해당 절을 참고했습니다. 두 상황은 설명을 위해 새로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 [1] 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Drama · 영어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Drama · Auditioning Glossary ↗
Glossary, Monologue 항목: 극에서 한 사람만 말하는 부분
에디터 이음 · 똑스 편집팀
편집 기록
- 원고 기록
- 2026.09.30
- 최초 발행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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