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다면, 이렇게.
설명 글을 읽고 그 내용과 맞는 그림을 그려 보면, 말과 그림이 서로를 도와 이해하기 쉬워져요.
어린이는 보호자·교사와 함께 읽어도 좋아요.이중 부호화의 뜻
이중 부호화는 말이나 글과 알맞은 그림·도식을 연결해 같은 내용을 이해하는 방법입니다. 화려한 그림을 많이 넣는 것과 다릅니다. 시각 자료는 설명하려는 관계를 드러내고 말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일상과 수업에서 만나면
이해를 돕기 위해 구성한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효과를 측정한 연구 사례가 아닙니다.
처음 막힌 장면
- 상황
- 물의 순환을 긴 문장으로만 읽고 이동 경로를 놓칩니다.
- 적용
- 증발·응결·강수 설명을 화살표가 있는 그림에 대응시킵니다.
짚어보기그림과 문장이 서로 무엇을 설명하는지 연결되지 않으면 장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과제에 적용하기
- 상황
- 분수 3/4를 수직선과 조각 그림으로 나타냅니다.
- 적용
- 전체 하나의 크기를 먼저 같게 두고 두 그림의 3/4 지점을 연결합니다.
짚어보기그림 없이 말로, 말 없이 그림으로 핵심 과정을 각각 설명해 봅니다.
비슷한 말, 다른 뜻
| 비교할 말 | 무엇이 다른가요? |
|---|---|
| 정교화 | 정교화는 이유와 연결을 확장하고 이중 부호화는 대응하는 언어·시각 정보를 함께 구성합니다. |
이렇게 오해하기 쉬워요
그림만 추가하면 기억이 좋아집니다.
그림과 문장이 서로 무엇을 설명하는지 연결되지 않으면 장식이 될 수 있습니다.
한 걸음 더 들어가면
이중 부호화에서 중요한 것은 두 표현의 대응입니다. 문장 옆의 복잡한 장식 그림은 정보를 늘릴 뿐일 수 있습니다. 각 화살표나 위치가 글의 어떤 관계를 나타내는지 확인해 시각 자료의 기능을 평가합니다.
개념을 적용할 때 살펴볼 해석과 제안입니다. 연구 결과나 공식 규정 자체와 구분해 읽어 주세요.
직접 해 보는 순서
- 1증발·응결·강수 설명을 화살표가 있는 그림에 대응시킵니다.
- 2그림 없이 말로, 말 없이 그림으로 핵심 과정을 각각 설명해 봅니다.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까요?
3/4를 수직선과 조각 그림에 나타낼 때 가장 먼저 맞춰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해설 확인
두 그림에서 전체 하나의 크기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같은 전체를 네 등분한 셋이라는 뜻이 서로 대응해야 합니다.
더 궁금한 점
영상과 글을 함께 보여 주면 항상 효과적인가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서로 다른 내용이 동시에 흘러가면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같은 개념의 관계를 분명히 보여 주어야 합니다.
설명의 근거를 확인하세요
미국 교육부 Institute of Education Sciences · What Works Clearinghouse, 호주 NSW 교육부 · Centre for Education Statistics and Evaluation 자료의 관련 개념과 설계 원칙을 참고했습니다. 교실 장면과 실행 질문은 설명용 가상 사례입니다. 자료가 특정 학교·학년도·개인의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1] 미국 교육부 Institute of Education Sciences · What Works Clearinghouse · 영어Organizing Instruction and Study to Improve Student Learning ↗
간격 학습, 시각·언어 결합, 구체·추상 연결, 인출과 설명 질문에 관한 실천 권고. 각 용어의 보편적 효과를 보장하지 않음
- [2] 호주 NSW 교육부 · Centre for Education Statistics and Evaluation · 영어Cognitive load theory in practice ↗
작업기억 부담과 사전 지식, 수업 자료의 인지적 설계에 관한 실천 자료
- 에디터
- 도담
- 원고 기록
- 2026.09.30
- AI 검증
- 2026.09.30 · 출처·정의·사례·연결 점검
- 발행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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