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발자국

지구 생활을 위해 지불해야 하는 모든 비용

사전적 정의

사람이 사는 동안 자연에 미친 영향력을 토지의 면적으로 환산한 수치

쉬운 설명

생태 발자국은 인간의 행동이 자연에 얼만큼 피해를 주었는지 표시한 지표예요. 발자국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는 인간이 길을 걸으면 발자국이 남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구(환경, 자연)에 미치는 영향력을 발자국으로써 표현하고자 했기 때문이지요. 인간은 지구에서 살아가기 위해 의, 식, 주의 세 측면에서 지구의 다양한 자원들을 사용하고 있어요. 지구의 자원들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의 삶이 더 편리해질 수록 자원의 양은 적어지고, 그로 인한 피해도 점점 커지고 있지요. 생태 발자국은 바로 이 점에서 나타나는 자연의 피해를 토지 면적으로 계산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구가 기본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생태 발자국 면적은 1인 당 1.8ha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생태 발자국에 대해 살펴볼까요? 2004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한국인 한 명의 생태 발자국 면적은 4.05ha로, 이미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하였다고 합니다. 이렇듯 인간의 삶이 풍요로워지면 질 수록 생태 발자국의 면적은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에 국가, 기업, 개인적 측면에서의 환경 보호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에요. 가장 일상적인 환경 보호 노력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쓰레기 길거리에 버리지 않기부터 제도적인 측면의 환경 보호 노력까지 앞으로도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앞으로의 생태 발자국은 점점 더 작아질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