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훗날 종교개혁의 발단이 되는 '95개조 논제'를 발표하여 교황에 맞선 독일의 종교개혁자이자 신학자
1483년 독일에서 태어난 루터는 광산업을 경영하여 성공한 아버지와 엄격한 가톨릭 신앙심을 가진 어머니 밑에서 자라나 법학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하지만 여행 중 벼락을 맞은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수도원에 들어가 신학교육을 받고 신학박사가 되어 강의하게 되며 루터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당시 교황 레오 10세가 성베드로성당 건립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급한 면벌부가 판매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루터는 강력한 반발과 함께 95개 조 반박문을 쓰게 되었는데,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독일 내에서는 거대한 혁명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종교개혁’이라고 합니다.
루터는 성직자의 가르침보다는 오로지 ‘성서’에서 가르침을 구하길 강조하였습니다. 종교개혁의 결과 , ‘프로테스탄트’ 즉 개신교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개신교는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지로 퍼지게 되어 마침내 이러한 기독교의 분열 양상은 급기야 종교전쟁으로 나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