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최고 권력
주권은 쉽게 말하면, 주인이 되는 권력이에요. 그렇다면 무엇의 주인이 되는 권력일까요? 바로 한 국가의 주인이 되는 권력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주권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 국가의 권리인 주권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 권리일까요? 일반적으로 주인이라고 하면 집주인을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데요. 집주인이 집과 관련한 모든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것과 연결 지어 생각하면 아주 쉬워요. 집주인은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작은 것부터 시작해 집을 팔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까지 모든 것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죠. 이와 마찬가지로 주권을 가지고 있으면 그 국가의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영향력을 미칠 수 있어요. 더 나아가 현대 사회에서 주권은 누가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영향력을 미치는지 간단히 살펴볼까요? 현대 사회 대부분의 국가는 주권을 그 나라의 국민들이 가지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또한 대표적인 방법인 투표를 통해 국민들은 나라의 크고 작은 사건들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주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