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 그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보는 태도
견리사의는 개인적인 욕심대로 행동하고 싶을 때 그 행동이 옳은 행동인지 먼저 생각하라는 뜻이에요. 즉 자기 자신에만 이익이 되는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당부하는 말이죠. 예를 들어, 학교 급식을 먹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볼까요. 이때, 자신과 친한 친구가 더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그쪽으로 가서 새치기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차례대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던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이겠지요. 이렇게 자신의 욕심으로 새치기 하는 행동을 하려고 할 때, 과연 이 행동이 옳은 행동인지 생각하는 것이 견리사의예요. 이 상황에서 견리사의를 떠올린다면, 새치기를 하지 않고 자기 순서를 지키는 옳은 행동을 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