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나라 시대,헤이안 시대에 당나라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기 위해 파견한 사신단
당나라가 있던 당시 일본의 승려인들이 돌아와 천황에게 당나라의 법제를 배워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어요.
당시 일본은 중국 문화에 대한 선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지방 정권의 성격을 가진 일본과 달리 중앙집권 국가의 좋은 표본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죠.
이에 '견당사'라고 불리는 사절단을 파견하기 시작했어요.
당의 문물을 보고 배운 견당사들은 여러 서적을 가져와 일본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였어요.
또한 일본에 불교가 전파되었던 것도 견당사들의 활약 덕분이었죠.
그러나, 이후 당의 쇠퇴가 이어지고 일본도 선박 제조 등의 기술이 저하되면서 견당사 파견이 중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