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국가가 해양 자원에 대한 탐사, 개발, 보존 및 관리 등을 주장할 수 있는 수역
배타적 경제 수역은 배타적 + 경제 + 수역을 나누어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즉 '다른 나라는 안 되고 우리나라만' + '경제적인 측면에서' + '이용할 수 있는 바다 영역'인 것이죠. 배타적 경제 수역 내에서는 자유로운 어업 활동 등 경제적인 수익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어요. 단, 해당 나라의 국민들만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나라 사람들이 무단으로 침입해서 경제 활동을 하는 건 금지돼요. 그러나, 해당 바다에 대한 경제적 권리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가 자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을 자유롭게 지나다닐 수는 있어요.실제로 우리나라와 일본은 나라 사이 거리가 가까워서 배타적 경제 수역의 경계를 어떻게 나눌 것인지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죠. 특히 '독도'를 둘러싼 계속된 분쟁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배타적 경제 수역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어요.